최근소식

영주시 노인복지관의 따끈따끈한 새로운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2020년 주거환경개선사업..

2020년 8월 5일(수), 부석면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 어르신 집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일환으로 집 청소 및 정리 정돈을 실시했습니다. 평소 복지관에 매달 후원을 해 주고 계신 청년 CEO 오빠네폰가게 대표 조성창 님, 라움공방 대표 이소림 님께서 후원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봉사활동으로 직접 참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복지관 소속 어르신 봉사단 회원님들과 영주시노인복지관 실습생들이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재가 어르신은 약 30년 이상 알코올에 의존하여 생활하시다가 영주시노인복지관의 맞춤 사례관리를 통해 현재는 전혀 술을 드시지 않고 계시며, 현재 건강이나 자기관리, 사회적 관계 등 일상 생활을 다시 영위하실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놨던 술병과 앞마당에 많은 쓰레기들과 쥐똥, 키우고 있는 닭똥 등 내부적으로도 쓰레기가 많이 쌓여있는 상황이었으며 정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각종 쓰레기들은 분리수거를 하고, 방 내부도 걸레질과 설거지 등 집안 내부 구석구석 정리정돈을 하였습니다. 재가 어르신께서는 이렇게 먼 곳까지 와서 청소 및 정리정돈에 도움을 준 봉사자 및 복지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모두의 코끝을 찡하게 했는데요. 담당 사회복지사에게는 앞으로 다시는 술에 입을 대는 일이 없을 거라며 절대로 먹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을 하셨습니다. 봉사자 및 청년 CEO 대표분들도 오늘 하루 뿌듯하고 재가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고 하며 기뻐하셨습니다.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필요한 세대를 발굴해 도움을 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08.06

2020년 공동모금회지원사..

2020년 8월 3일 월요일,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집밥 나눔의대가 4기의 막이 올랐습니다! 집밥의대가 4기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공동모금회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인데요. 은퇴 직후의 남성 회원, 혼자 거주하는 남성 회원,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남성 회원들이 모여 구성된 요리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집밥 나눔의대가 사업은 8월~11월까지 매주 월요일 9시~12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첫 회기인 오늘은 영주 대일요리학원에서 사전OT겸 요리실습을 바로 실시하였습니다.(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실시하였습니다.) 관장님 인사말 후 다들 첫 인사와 자기소개를 간단히 가지고 올해 요리실습 일정에 대해 공유하고 요리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 중 임창태회원님은 직원 및 참여자분들을 위해 윌(요구르트)를 준비해주셔서 뜨거운 박수와 함께 요리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이미지가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강사님은 작년에 이어 대일요리학원 권용일 원장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으며 직접 요리실습을 선보이고 나서 참여자분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었습니다. 중간중간 잘 못하시는 분들은 원장님이 직접 도와주고 예비사회복지사 실습생들도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칼을 잡고 불조절을 하며 요리하는 것을 낯설어하였지만, 권용일 원장님께서 참여자 모두를 꼼꼼하게 지도해주어 스스로 요리를 완성한 것에 대해 참여자들이 ‘내 평생 처음 요리를 만들어보았다!’라고 말할 정도로 매우 뿌듯해하였습니다.   오늘 요리는 여름철 시원한 콩국수와 한방 앞다리살 수육을 요리실습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더욱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항상 큰 도움주시는 대일요리학원 권용일 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로 참여자들의 요리과정을 봐주며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신경써주어 참여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교실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첫 시작과 함께 마지막 실습날까지 집밥나눔의대가 4기 참여자분들을 지켜봐주세요^^

2020.08.03